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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하나가 370kW — AI 데이터센터가 전력망과 싸우는 이유 2026.10.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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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92%가 매일 쓰는데 신뢰는 29%뿐 — 바이브 코딩의 역설 2026.09.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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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Graph 1.2: 서버 재시작될 때 AI 에이전트가 안 죽는 이유 2026.09.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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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삼성 주도로 35억 달러 유치 — 유럽 AI 몸값 1년 만에 2배 2026.09.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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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국가 컴퓨팅 파워 4배로 키운다 — 2,900억 달러 베팅의 전말 2026.09.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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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시대 끝, 존 터너스가 애플 새 CEO가 된 이유 2026.09.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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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9월 패치 튜즈데이, 역대 최대 973건 — 개발자가 지금 봐야 할 것 2026.09.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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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오스틴 도로 달리자마자 연방 조사 시작된 이유 2026.09.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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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6 Astra 공부기: OpenAI가 선언한 'AGI 시대', 진짜일까 2026.09.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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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Model Context Protocol)가 왜 갑자기 표준이 됐나 — AI 도구 연결의 USB-C 2026.09.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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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튜닝 vs RAG vs 프롬프팅 — 세 프로젝트 모두 파인튜닝을 안 한 이유 2026.09.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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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응답을 어떻게 채점할까 — LLM-as-judge, 골든셋, 결정적 가드 세 가지 방식 2026.09.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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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예산과 방어" 문제다 2026.09.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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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 "도구를 호출하는 LLM"은 세 가지 층으로 나뉜다 2026.09.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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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는 결국 검색 품질 싸움이다 — 벡터 유사도 하나로는 안 되는 이유 2026.09.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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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추억 지구본과, 기록이 없는 계정을 위한 체험 모드 2026.09.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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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wind도 CSS도 없는 곳에 웹 디자인 감각 이식하기 2026.09.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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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클라이언트를 안 믿는 설계 - 여행 정산과 크레딧 리워드 2026.09.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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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레포에 AI 여러 명을 붙였다가 브랜치를 나누게 된 이야기 2026.09.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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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자율매매 프로젝트, 여기까지 정리하고 넘어간다 2026.09.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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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테스트 숫자를 파고들었다 — 그리고 안 좋은 소식이었다 2026.09.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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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LLM을 자율매매 판단에 어떻게 붙였나 2026.09.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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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Open API로 AI 자동매매 봇 만들다가 하루 종일 삽질한 기록 2026.09.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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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하나가 370kW — AI 데이터센터가 전력망과 싸우는 이유
"서버실 전기요금이 아니라 변전소 증설 비용을 걱정한다." 요즘 AI 데이터센터 운영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이다. 2024년까지만 해도 데이터센터 랙 하나의 전력 소모는 5~10kW 수준이었다. 2025년 평균은 16kW. 그런데 2026년 들어 평균이 27kW로 뛰었고, 신규 AI 전용 랙은 50~70kW가 기본값이 됐다.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GB200 NVL72는 랙당 120~130kW, 올해 나온 GB300 NVL72는 142kW까지 올라갔다. 딜로이트는 2026년 안에 차세대 AI 랙이 370kW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고, 2027년 예정된 베라 루빈 "카이버" 시스템은 랙 하나에 600kW를 목표로 한다. 일반 가정집 200가구가 쓰는 전력을 서버랙 하나가 먹는 셈이다.랙이 발전소급 부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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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92%가 매일 쓰는데 신뢰는 29%뿐 — 바이브 코딩의 역설
"코드는 안 짜봤는데 서비스는 만들어봤어요." 2026년 지금, 이 문장이 더 이상 농담이 아니다. 자연어로 설명만 하면 AI가 코드를 뽑아주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개발 문화를 통째로 바꿔놓고 있다. 그런데 재밌는 건, 이걸 매일 쓰는 사람들이 동시에 이걸 제일 못 믿는다는 거다.1년도 안 돼서 "올해의 단어"가 된 개념바이브 코딩이라는 용어는 2025년 2월, 전 테슬라 AI 디렉터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가 X(트위터)에 올린 포스트 하나에서 시작됐다. "코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거의 잊어버린다"는 그의 표현대로, 개발자가 직접 문법을 짜는 대신 자연어로 의도를 설명하면 LLM이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이다.이 개념은 등장 1년도 안 돼 콜린스 사전(Col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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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Graph 1.2: 서버 재시작될 때 AI 에이전트가 안 죽는 이유
사진: Martin Vorel, Wikimedia Commons (CC BY-SA 4.0)요즘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쪽에서 눈여겨볼 만한 업데이트가 하나 나왔다. LangChain 팀의 LangGraph 1.2인데, 핵심 아이디어가 생각보다 단순하면서도 실무적으로 중요하다 — "에이전트 실행이 서버 재시작에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이번엔 단순 소식 전달이 아니라, 왜 이 문제가 어려운지, 기존엔 어떻게 우회해왔는지, LangGraph가 정확히 뭘 바꿨는지까지 코드 레벨로 깊게 파봤다.1. 문제: 에이전트는 원래 잘 죽는다LLM 에이전트를 프로덕션에 올려본 사람은 다 아는 문제다. 에이전트 하나가 여러 단계(도구 호출 → 결과 확인 → 다음 단계 판단 → 반복)를 거치며 몇 분에서 몇 시간까지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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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삼성 주도로 35억 달러 유치 — 유럽 AI 몸값 1년 만에 2배
사진: Cristiano Tomás, Wikimedia Commons (CC BY-SA 4.0)어제(9월 8일)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Mistral AI)이 30억 유로(약 35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테크 기업 사상 최대 지분 투자 기록이고, 그 중심엔 삼성전자가 있다. 반도체 회사가 왜 AI 모델 회사에 이 정도 돈을 넣었는지 정리해봤다.1. 무슨 일이 있었나미스트랄은 시리즈 D 라운드로 30억 유로(약 35억 달러)를 조달했고, 이번 라운드로 기업가치가 210억 유로(약 240억 달러)를 넘어섰다. 1년 전 마지막 투자 라운드 때 기업가치가 117억 유로였으니, 딱 1년 만에 거의 2배가 된 셈이다. 창업 3년 만에 유럽 테크 기업 사상 최대 규모 지분 투자라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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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국가 컴퓨팅 파워 4배로 키운다 — 2,900억 달러 베팅의 전말
사진: Carl Lender, Wikimedia Commons (CC BY 2.0)중국이 이번 주 국가 차원의 AI 컴퓨팅 확충 계획을 공식화했다. 숫자만 보면 자릿수가 좀 이상하다 싶을 정도인데, 실제로 뭘 하겠다는 건지, 왜 지금인지 자료를 찾아 정리해봤다.1. 무슨 일이 있었나중국 공업정보화부(MIIT)가 15차 5개년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9,800 엑사플롭스 규모의 AI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현재 수준 대비 거의 5배에 가까운 규모다. 이걸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등 주요 부처가 전국 단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청사진을 짜고 있다.숫자로 보는 계획5년간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2,950억 달러전력망 인프라까지 합치면 최소 7,350억 달러 규모로 추산..